일간
F-Droid 2.0 — Kotlin과 Compose로 다시 쓴 오픈소스 앱스토어
원문 F-Droid ↗
F-Droid는 오픈소스 Android 앱만 올라가는 앱스토어입니다. 2010년부터 이어져 온 클라이언트가 9월 24일 2.0으로 완전히 새로 나왔습니다.
바뀐 것
- Kotlin + Jetpack Compose로 재작성. 기존 코드를 고친 게 아니라 새로 썼습니다
- 내비게이션을 Discover · Search · My Apps 셋으로 정리
- 카테고리 확장(게임 장르만 17개)
- CJK(한·중·일) 문자 검색 개선, 앱 설명문 검색 지원
-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확인 자동화(수동 옵션은 유지)
빠진 것
- 당겨서 새로고침 제스처
- F-Droid Privileged Extension 지원 — 루팅 기기에서 자동 설치를 가능하게 하던 확장
- 패닉 기능 — 특정 신호에 앱을 일괄 삭제하던 기능. 개발팀은 복원 여부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중
요구 사항
최소 Android 버전이 7로 올라갔습니다(6 지원 종료). 플랫폼 수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
누가 만들었나
NLnet의 Mobifree 기금, Open Technology Fund의 UX & Discovery Lab, NGI, Calyx Institut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. 독립 보안 감사를 거쳤습니다. 재작성의 목적 중 하나는 현대적 Android 표준을 써서 기여 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.
맥락
이 릴리스는 구글의 개발자 검증 프로그램이 일부 국가에서 강제되기 시작한 달에 나왔습니다. 글 자체는 그 정책을 직접 언급하지 않지만, "Android freedom"이라는 부제가 시점을 말해줍니다. Near-by 기기 간 앱 공유 기능은 아직 개발 중입니다.
실무에서 할 일
오픈소스 앱을 만드는 개발자라면 F-Droid 등록을 다시 볼 만합니다 — 검색이 좋아져 발견될 가능성이 올라갔고, Play 심사 지연의 우회로도 됩니다. 사용자라면 그냥 업데이트하면 되고, Privileged Extension에 기대던 자동 설치 구성은 깨집니다.
2026년 9월 24일에 올라온 글
그날 대시보드 →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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