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간

Codex CLI가 백그라운드 데몬을 기본으로 띄운다 — 터미널을 닫아도 남고, 매시간 자가 업데이트

원문 GitHub openai/codex ↗

openai/codex 저장소의 이슈 #48195입니다. 9월 25일 올라왔고, 제목은 "daemon_auto_start를 옵트인으로 — 자가 업데이트하는 상주 데몬이 기본이어선 안 된다"입니다. 10월 중순까지 OpenAI 측 답변 없이 열려 있습니다.

이슈가 주장하는 동작

작성자 환경은 Codex CLI 0.157.0, npm 설치, WSL2입니다.

  • codex를 대화형으로 실행하면 codex app-server --managed-daemon 데몬이 시작됩니다. 터미널을 닫아도 daemon stop이나 재부팅 전까지 계속 실행됩니다.
  • 플랫폼 패키지(약 374MB)를 ~/.codex/packages/app-server-daemon/releases/<버전>/에 복사하고 그 사본으로 데몬을 띄웁니다. npm으로 설치한 바이너리가 아닙니다.
  • pid-update-loop 업데이터가 시작 5분 뒤, 이후 매시간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백엔드를 재시작할 수 있습니다. 진행 중인 턴이 끊길 수 있다고 봅니다.
  • 데몬은 처음 시작한 세션의 환경변수를 유지합니다. HTTPS_PROXY를 바꿔도 데몬은 옛 값을 씁니다.
  • daemon stop이 app-server만 멈추고 업데이터 루프는 남깁니다.

끄는 방법 (작성자 제시)

codex features disable daemon_auto_start
codex app-server daemon stop
pkill -f 'app-server daemon pid-update-loop'
rm -rf ~/.codex/packages/app-server-daemon

Windows에서는 config.toml에 daemon_auto_start = false를 넣으면 된다는 댓글이 있습니다.

댓글에서

Windows에서 CLI 입력이 안 된다는 보고가 여럿, 며칠 사이 백그라운드로 1.3GB를 받았다는 주장(이슈 본문의 374MB와 다릅니다), 공식 설정 문서에 daemon_auto_start 항목이 없다는 지적, 그리고 회사 좌석 라이선스를 롤백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. 여러 개인 dotfiles 저장소가 이 이슈를 참조해 데몬을 끄는 커밋을 올렸습니다.

확인된 것과 아닌 것

이 페이지에 있는 건 작성자의 관찰과 댓글의 경험담입니다. 독립 재현 로그는 없고, OpenAI의 설명도 없습니다. 0.157.0 릴리스 노트에 이 변경이 한 문장으로 언급됐다는 댓글은 있습니다. 악의적이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— 다만 고지 없이 상주 프로세스와 자가 업데이트를 넣었다는 점이 문제의 핵심입니다.

실무에서 할 일

Codex CLI를 쓴다면 ps로 app-server가 떠 있는지 한 번 보세요. 회사 프록시나 망분리 환경이라면 더 중요합니다 — 데몬이 들고 있는 환경변수가 현재 셸과 다를 수 있고, 매시간 외부로 업데이트를 확인합니다. 정책상 허용되지 않으면 위 명령으로 끄고 config.toml에 고정하세요. 다른 AI 코딩 CLI를 쓰는 팀도 같은 질문을 던질 만합니다 — 이 도구가 내가 실행하지 않은 프로세스를 띄우는가, 스스로 업데이트하는가.

2026년 10월 12일에 올라온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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